뭔 소리를 하는거야 도와주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왕가의 증표가 제국 식민지로 있는 것보다 중요한 건가? 그건... 나중에 생각해도 되는 것이고 시민들이 인정하면 왕하는거지 뭐...ㅇ이상한 소릴 하고 있어 이참에 왕정 끝내! 입헌군주제 하던가 해!
자기 나라 공주한테 오마에라고 하는 국민이라니 나는 한참 멀었다....이전에 한 곳 까지 거의 다왔다.... 모래가 출렁이는 바다라니 멋있는 것이다... 물 같지만 마실 수도 없어 출렁이는데 다 모래야.... 초코보타고 가려고 했는데....꼼수는 통하지 않았다...수도권 중심의 교통 발달의 문제다 양파링 같지만 지도다 그거..나도 좀 빌려 타자... 뭐라도 타게 해줘라
하다보니 12시가 넘었다. 딱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30분 더 했다. 생각한 것보다 많이하고 아 벌써 시간이~ 하는 게 게임인 것 같다... 스토리 재미있네..제국놈들 얘기 빼면 좋겠지만,,이게임이 출시된지 10년도 넘은 걸 생각하고 하자.